작업실 준비

작업실을 준비한지 벌써 두달째...

혼자 진행하다보니 계획보다 무지 더디게 진행됐다.


 사진은 거의 한달 전 모습.

작업대를 나무로 짜 맞출려다 욕심에 프로파일을 구입해 조립하고 상판으로 18T 합판을 사용.

프로파일 조립에 그렇게 많은 볼트와 너트가 사용되는지 몰랐다.

테이블 하나당 96개의 볼트와 너트가 사용됐고, 모두 450개가 넘는 볼트를

손으로 직접 토크를 조절해 조립했다. 너무 강하게 조이다 볼트가 끊기는것도 있었다는...


범수네 장인어른께서 공짜로 제공해 주신 목재들. 이놈들을 사용해 선반을 만들었다.


보관 기간이 길다보니 표면이 거칠게 변했지만 자동 대패를 사용해 살~짝 깎아주고 두께도 통일 시켰다.


한 번 돌려주고 나면, 마치 새 옷을 입은것 같다는...


완전히 새것으로 변했다. ^^

이제 작업실 세팅은 거의 끝났고, 목재 구입처와 자잘한 소품 구입처를 뚫을 차례.

광각 렌즈가 없는터라 작업실 사진은 조만간 찍어 올릴 예정
(350D와 18-55는 조리원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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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staGenie

2007/12/04 01:52 2007/12/04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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