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하던 Mighty Mouse가 볼에 때(?)가 끼는 고질적인 문제로 스크롤이 먹통이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무선으로 하나 살까.... 하고 고민하던 즈음 발표된 'Magic Mouse'.
발표되자 마자 바로 주문했습니다만, 매송 기간이 2주, 3주 지나더니...
12월이 돼야 배송받을 수 있는 것으로 떠버리더군요. ㅠㅠ
해서 지난주 일본 출장길에 애플스토어 긴자점에 들러 한 놈 업어왔습니다.
(아... 계산은 하고 왔습니다. 오해 마시길... ^^)

뭐 디자인 하나는 좋습니다만, 터치 센서를 이용한 스크롤은 조금만 사용해 보면 쉽게 적응할 것 같습니다.
한데...
뭔 놈의 마우스가 iPod 처음 구입했을 때 처럼 '막 쓰기가' 부담스러운 느낌이 드는지...
이건 Magic Mouse 전용 보호 필름이라도 나올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벌써 살짝 반짝거리면서 닳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 부분 또한 Magic Mouse 전용 마우스 키퍼(Keeper)나 스케이트(Skate)도 조만간
출시될 것 같습니다.
(혹시나 마우스 키퍼 또는 스케이트 주문생산하는 곳 아시는 분은 연락 좀 부탁 드립니다.)


회사동료 David 군이 항상 강조하는 '간지'도 좀 납니다. ㅎㅎ
Posted by MastaGeni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