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전부터 루머가 돌던, Canon의 보급형 풀 프레임 DSLR EOS 5D Mark II의 상세한 출시 정보가 유출됐습니다.
5D Mark II는 1,600만 화소의 풀 프레임(Full Frame) 촬상소자를 탑재하고 어두운 주변 환경에서 가장 뛰어난 DSLR로 알려진 Nikon D3와 동일한 ISO 25,600의 고감도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정보 제공자(소스)나 전문가들은 같은 ISO 25,600에서 5D Mark II가 D3보다 월등히 적은 노이즈의 사진을 제공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보급형 모델들과는 달리 라이브 뷰(Live View) 기능은 제공하지 않지만 VGA(640x480픽셀)의 선명한 화면에 방진방습, 초당 6연사의 기능을 탑재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 외에도 1D Mark III의 풀 오토포커스, 빠른 속도의 UDMA CF 카드 지원, HDMI 비디오 출력 등의 기능도 제외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 확실하지는 않지만, 소스에 의하면 EOS 5D Mark II는 9월 8일 독일에서 개최되는 포토키나엑스포에서 $2,400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올 여름 출시될 Sony의 첫번재 DSLR 알파의 모습.
기존 미놀타의 바디에 기반으로 설계됐으며, 첫번쩨 모델을 출시한 후 1년동안 약 20개 이상의 새로운 렌즈를 출시할 것으로 밝혔다.
덧붙여, Sony는 아직 완전히 개발이 끝난것이 아니며 출시때 디자인이 완진히 바뀔수도 있다고 밝혔다.
정확한 스펙도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태지만 소니와 미놀타의 첫번째 작품이 기대된다.
DSLR 카메라를 사용하며 ‘내가 이 카메라로 몇 장의 사진을 찍었나?’ 궁금해 하는 사람들은 C1Pro에서 간단히 ‘컷수’를 확인할 수 있다.
C1Pro를 실행하고 File 메뉴에서 Show Info를 선택한 후, 새로 열리는 창에서 ‘Image Serial Number’에 자신의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의 수를 확인할 수 있다.
이 방법이 확실하지 않다는 사람들도 있지만 적어도 내 경우에는 확실하다.
하지만, 확인 사살이 필요....
C1Pro 개발사인 Phase1에 직접 문의를 했다.
질문: ‘Image Serial Number'가 카메라의 컷 수가 확실하냐?
답변 : ‘Yes it is the cameras internal counter. (카메라 내부의 컷수가 맞다)‘
이제 내수 DSLR을 사용해도 단순한 컷수 확인을 위해 A/S 센타를 방문하고 돈을 지불하지 않아도 될 듯.
30일 데모 버전은 아래 링크에서 받을 수 있다.
[w] http://www.phaseone.com/Content/Downloads.aspx
C1Pro 3.7.3 지원 카메라 목록
- cameras SUPPORTED(TETHERED) IN Version 3.7.3 and later:
Capture One DB & PRO:
Phase One P 45 / P 30 / P 25 / P 20 / H 25 / H 20 / H 10 / H 101 / H 5 / Lightphase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면서 가장 아쉬웠던 부분이 카메라나 렌즈를 넣고 다니는 가방이었다. 사용하고 있는 카메라가 세로그립 일체형이고 보통 렌즈를 마운트 시키고 다니는 것을 선호하는 나에게 적당한 크기와 모양, 가격까지 갖춘 '마음에 드는 카메라 가방'은 거의 없었다.
사용하고 있는 카메라는 1D Mark II n.
얼마전 1D Mark II를 처분하고 30D와 5D를 두고 고민했었다.
35mm 필름 카메라와 동일한 화각(촬상소자)를 갖춘 5D를 캐논 플라자에서 직접 사용해 봤지만, 1D 시리즈의 손맛에 익숙해져버린 나에게 만족스러울 리가.....
20D에서 획기적인 변화를 기대했던 30D도 약간의 마이너 업데이트만으로 출시됐다. 1,000만화소만 넘었다면 30D로 갔었을지도.... ^^
여튼, 1D Mark II n과 주력 렌즈인 EF 17-40mm F4 L과 EF 50mm 1.4를 함께 넣고다닐 수 있는 컴팩트(?)한 가방을 찾기 시작했다. 두 렌즈 중 하나를 1D Mark II에 마운트하고 수납이 가능하며, 플래시와 지갑 핸드폰 등의 간단한 소지품들을 수납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전혀 카메라 가방 답지 않은 카메라 가방'이다. 국내 카메라 관련 쇼핑몰의 대부분을 검색해 찾아낸 가방은 'Trip 스타일 ND-2'와 'Trip 저니 L'.
Trip 스타일 ND-2
- 외부크기 : 가로 340×두께 170×높이 250mm
- 내부크기: 가로 300×두께 140×높이 180mm
- 무게 : 1,300g
Trip 저니 L
- 외부크기 : 가로 330 × 높이 240 × 폭 140mm
- 무게 : 1,200g
그나마 마음에 들기는 하지만, 1D Mark II에 렌즈를 마운트하고 수납하기는 불가능하다.
물론, 빌링햄 306정도면 충분한 수납 공간을 확보할 수 있지만, 부담스러운 가격과 크기는 '구입해도 가지고 다니지 않는다'라는 결론으로....
마지막 방법으로 일반 가방과 쿠션 칸막이를 구입해 카메라 가방으로 쓰기로 결정!
일반 가방 중 크기와 모양이 마음에 드는 가방을 찾다 정말 마음에 드는 녀석을 발견했다.
Fire First의 'FAMP-601'
- 외부크기 : 가로 360 × 높이 240 × 폭 170mm
- 무게 : 약 800g
찾고 있던 디자인에 안성 맞춤인 크기다! 가방은 이것으로 결정!
쿠션 칸막이는 필름나라에서 찾은 'Herringbone 쿠션 칸막이 F-2'로 결정했다.
- 내부사이즈 : 29cm x 15cm x 16cm
- 외부사이즈 : 31cm x 17cm x 18.5cm
Fire First의 'FAMP-601'와 'Herringbone 쿠션 칸막이 F-2'는 서로를 위해 만들어 진 것처럼, 딱~ 맞는다. ^^
1D Mark II n에 50mm 1.4를 마운트 하고 옆에 17-40L을 수납한 사진.
플래시나 자잘한 소지품들은 가방 외부의 있는 7개의 주머니와 2개의 주머니를 사용하면 될 듯.
어쨌든! 더 이상 가방으로 인한 고민을 없을 듯!
장점
- 카메라 가방같지 않다.
- 작고 가벼우며 1D급 바디에 렌즈를 마운트하고 수납할 수 있다.
- 저렴(?)하다 : 가방 6.3만원/ 쿠션 2만원
- 주머니가 많다
단점
- 가방 위쪽의 지퍼가 가운데 하나만 있어 카메라를 넣고 빼기에 조금 좁다
- 바닥에 다리(?)가 없다.
ㅎㅎ, 맞어 인이만 믿구 있음... ^^
내수나 정품이나 큰 차이는 없을 것 같아.
LG제품 산 사람은 기존 그대로 갈지도 모르겠고,
캐논 제품은 외국과 같이 1년만 보증.
내수는 정품대비 30% 더 내고 A/S 받게될 것 같은데...
아직은 모르지.... ^^
그나저나 내일 모임에 나오는거 맞지?
그때 보자구~
처음 Canon EOS 10D를 사용하던 시절부터 항상 한번쯤 사용해 보고 싶은 렌즈가 Canon EOS 85mm 1.2L 였다. 하지만, 200만원이 훌쩍 넘는 가격에(정품 기준) 무게 등으로 애써 외면해 왔던 렌즈.
이번에 출시된 EF 85mm F1.2 II L는 기존 모델을 개선해 렌즈가 받아들인 거리 정보를 카메라에 전달해 ETTL2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최대 개방인 F1.2에서는 기존 모델보다 못하지만, F8에서는 더 뛰어나다고.
또한, 새로운 USM 모터 모듈을 사용해 포커싱 속도가 빨라지고 SSC 코팅으로 Ghost/ Flare 현상 억제역이 높아졌단다.
그래도....
높은 가격로 아직까지는 바라만 보고 있는 렌즈.... ^^
애기만두 EF 85mm F1.8으로 만족해 보자구!
Canon EOS 20D의 후속 모델인 EOS 30D.
출시 전부터 1.3배 크롭이다, 1,000만화소로 올라갈 것이다 말이 많았지만 어제 발표된 스펙을 살펴보니 Nikon D200을 죽이기(?)위한 모델이더라는... ^^
이전 모델인 EOS 20D와 큰 차이는 없다.
달라진 점은
- 넓은 시야각의 2.5인치 23만픽셀 LCD
- 20D의 파라메터(Parameter) 메뉴를 대신 5D와 1D Mark II n의 픽쳐스타일
- 카메라 자체에서 JPEG 포맷 이미지 샤프닝(Sharpening) 선택
- ISO 100-1600(3200은 확장) 지원, 1/3스톱 으로 선택 가능
- ISO 값 변경시 뷰파인드에서 확인 가능(변경 시에만)
- 연사 프레임 증가 : RAW CR2 11 프레임, Large Fine JPEG 30 프레임, RAW+JPEG 9프레임.
- 내구력이 높아진 100,000회 보장 셔터 유닛
- 고속연사(5 fps)와 저속연사(3 Fps) 설정 기능
- 3.5% 스팟 측광
- 4단계 배터리 잔량 표시
- 절전 기능 개선으로 촬영매수 약 10% 증가
- 퀵 리뷰 모드에서 사진을 확대 가능
가장 반가운 점은 ‘스팟측광’과 ‘AF 알리고즘 개선‘!!
미국내 소비자 가격은 $1,399(세금 제외)니 국내에서는 D200에 조금 못 미치는 180만원 정도로 예상된다.
[출처 : Dpreview ]
하나 마음에 안 드는게 있다면 세로그림..... --;;;
어째 이모양으로 만들었다냐.....
800만 화소도 좋고 스팟도 좋은데, 전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는....
출시 후, 손에 잡아봐야 확실해 지겠지만, 결국....
1D Mark II n 으로 가야할 것 같다.
1D MarkII는 처분 했어.
‘워낙 크고 무겁다보니 잘 가지고 다니지 않게돼서....’라는 생각에.
EOS 30D 나오는거랑 Canon Korea 가격 및 A/S 정책 보구 결정할려구.
솔직히 1D 계열 쓰다가 다른 DSLR 쓰기는 어려울 것 같다는.... ^^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