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침대야 판매되고 있는 좋은 브랜드의 제품들도 많지만,
이왕이면 정성들여 내 손으로 만들어 주자는 생각에 만들기로 했다.
재료는 두께 18mm 스프러스 집성목을 사용하는 중인데,
조립하면서 생각보다 무게가 만만치 않다.

조립중인 침대 아랫부분의 무게만 15Kg 이상 되겠더라는... ㅠㅠ
이동을 쉽게하기 위해 바닥에는 지름 10Cm 우레탄 재질 바퀴를 달고
기저귀나 수건 등을 수납할 수 있게 만들 계획이다. 문은 아직 달기 전.

테이블 톱 세팅에 신경을 쓴 탓인지 아귀가 아주 딱~! 맞아 떨어진다.

침대 난간을 만들기 위해 하나씩 깎아 만드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렸다.

난간 아래, 위 프레임에 구멍을 내고 천연 접착제를 발라 고정 시킨다.

클램프로 단단히 고정시키고 접착제가 완전히 굳을때까지 집성 시키는 과정.
신경은 무지 썼는데 높이나 위치가 1~2mm씩 차이가 난다.
나중에 샌딩으로 교정은 하겠지만, 언제나 완벽하게 맞출 수 있을지 걱정... ㅠㅠ
이제 양 옆, 뒷 난간만 만들면 완성이 얼마 남지 않았다.
힘내자, 힘!!!
Posted by MastaGenie

